코로나 여파로 그동안 팀 활동비를 사용못하게 되어, 그 동안 누적된 팀 활동비를 소진하기 위해 3D 프린터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급하게 결정하느라 대중적인 Ender 시리즈를 고려하였고, 차후 큰 출력물이 필요할 것 같아서 Ender5로 결정하였습니다.
조립과정은 설명서와 다은샘의 동영상을 참고하면 쉽게 조립이 가능하였습니다.




조립 완료 후 베이비 그루트를 처음 출력하여 보았습니다. 출력을 위한 슬라이서 프로그램은 Cura를 사용하였고, 다은샘님과 북리지님의 영상을 참고하였습니다.
Not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