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새로운 식구가 늘었습니다.
일산 주엽역 그랜드백화점 앞에서 유기견 거리입양을 하더군요.
입양되지 않은 유기견들은 조만간 안락사 당한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순둥이 한마리를 입양하고,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과 각종 접종을 마치고 드디어 저희 식구가 되었어요.
야근을 마치고 집에 늦게 도착하면 강아지가 반겨줄꺼라 생각했건만..
강아지도 밤에는 잔다는걸 깜빡했어요.
그래도 몰카 찍으려다 카메라 소리덕에 잠깐이나마 아이컨택을 했네요. ^o^

아직 많이 말랐는데.. 얼른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참.. 유기견에서 반려견이된 요놈 이름은 '쁘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