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품 비용
- 6mm coil 호스 : 2000
- 6mm 일반 호스 : 1000
- 공압스위치 : 10000
- TPC 에어필터 : 18500
- 소음기 : 500
- 니플 + 원터치피팅 + 에어건 + 에어툴 소켓 + 안전밸브 + 체크밸브 등등 : 16000
- 콤프레셔 1/4마력 신품 : 50000
- 바퀴(고정되는거 4개) : 6000
- 소화기 : 0
- 합판 : 0
- 테프론 테이프 : 300
- 검정락카 (소화기 도색하려고..)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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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 : 105800 원

부품들은 공압상가가 밀집해 있는 청계2가~3가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콤프레셔는 동묘역 근처 (지도에서 34 근처)에서 구입하였고
나머지 부품 모두는 청계천 근처 (지도에서 5 근처)에서 모두 구입하였습니다..
소화기는 집에서 쓰던거, 합판은 장식장 버린것에서 주워왔습니다..
공압스위치, 에어필터, 소음기, 6mm 호스를 구입후 소화기 윗부분을 들고
니플부품 파는곳에서 도면 보여드리며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주인아저씨가 친절히 잘 구해주시더군요..
혹시 필요할까봐 플라이어 5000원, 몽키스패너 3000원 더 추가지출 하였구요..
콤프레셔를 새걸로 사는 바람에 가격이 크게 뛰었습니다..
2. 조립
주말을 이용하여 콤프를 완성하였습니다..
청계천을 돌아다니며 사들인 부품들입니다..

조립전 구조를 생각해보고..

이렇게 완성하였습니다..



기본 구조는 http://cafe.naver.com/compre/5635 를 참조하여
콤프레셔-체크밸브(역류방지)-소화기-공압스위치,안전밸브-에어필터-에어브러쉬
순으로 연결하였습니다..
조립하다보니 부품이 모자라서 잔압제거를 위해 공압스위치로 가는 호스를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작동은 잘 되더군요..
공압스위치는 8k 정도에서 정지하구요.. 5k 정도에서 다시 작동합니다..
안전밸브는 소리가 너무 커서 8k 이상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박스형으로 만든 이유는..
얼마전에 만든 엑스박스용 스틱용 테이블 겸용으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조립을 다하고 보니.. 남는 부품도 있고.. 모자라는 부품도 생기네요..
내일 모자라는 부품 사러 다시 청계천 가봐야 겠습니다..
3. 마무리
콤프에서 나온 공기는 y형피팅을 통해 소화기와 압력스위치의 잔압배출구(정확한 명칭 모름)로 연결합니다.
이유는 일정압력에 도달하여 압력스위치가 전원을 내려준 후
일정압력으로 내려가면 압력스위치가 작동하여 콤프에 전원이 연결됩니다.
이때 콤프에 따라 이때의 압력이 너무 쌔면 작동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제 콤프(1/4, 신형)의 경우는 잔압배출구로 연결하지 않아도 정상작동하였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잔압제거 기능이 되도록 연결하였습니다.
그리고 잔압배출기능은 압력스위치가 off 될때 픽~하면서 작동되더군요..
아래는 수정된 사진입니다.
기존사진에 y형피팅으로 잔압배출구(?)에 연결하였고.. 전원 스위치를 외부로 길게 뽑았습니다.













와우.. 대단하십니다...
재주가 많으시네요...
다른 것도 많이 올려주세요..^^
오우~ 제 블로그에 이렇게 빨리 댓글 달리기는 처음이네요..
내일 스프레이 부스를 자작하려고 하는데요..
완성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밑에서 2번째 사진(http://kimstar.pe.kr/blog/attach/1/1259896797.jpg)이곳에
공압을 in하니 계속해서 공압스위치 안에서 에어가 밖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공압수위치를 분해해보니 에어가 새지않고 들어갈 수 가 없는 구조같은데...... 좀 가르켜주세요.
자작 콤프를 만든지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해당 부붐은 잔압제거를 위한 부품이였는데.. 없어도 동작에는 상관없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아직 해결이 안됐다면 해당 부품을 제거하고 사용해 보시는건 어떨지요..
저보다는 자작 콤프 카페(http://cafe.naver.com/compre)에 질문하시는게 좀 더 정확한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