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국제 짝퉁 레고 엔초페라리 구매후 완성한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크기는 엄청큽니다. A4용지 세로길이의 1.5배 정도입니다.. 엑박360보다 더 크구요..

조립후의 모습입니다..
밤중에 조립을 시작해서 아침까지 조립하느라 비몽사몽간에 조립했습니다.. 대략 13시간 걸렸나 봅니다.

작동되는 부분은 앞 바퀴, 좌우 문, 트렁크(?), 엔진 실린더 입니다.

실린더는 뒷 바퀴와 연결되어 있어서 바닥에서 굴리면 좌우 실린더가 작동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운전석의 핸들은 그냥 폼이구요.. (솔직히 손가락 넣어서 핸들 돌리는건 힘들듯) 운전석 천장위에 핸들 역할을 하는 봉이 있어서 이를 돌리면 앞바퀴가 좌,우로 움직입니다.

좌,우 문에는 쇼바 비슷한 부품이 있어서 탄력있게 열리고 닫힙니다.

레고라고 해서 깔보았는데 많은 부품수로 인해 엄청 고생했습니다..
중국 짝퉁인 관계로 게이트 자국이 남아 있는 문제가 있었구요..
만들때 힘들었던 만큼 만든후의 희열도 크더군요..
짝퉁으로 같은 시리즈의 다른 자동차도 있긴하던데.. 크기의 압박때문에 구매하지는 못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