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모아왔던 프라탑이 감당이 안되어 2주동안 프라모델만 열심히 만들어 봤습니다.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순조+먹선+데칼로만 조립하였고, 박스가 큰것과 HG/SD 위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중간에 부분도색이나 웨더링도 넣고 싶었지만 꾹 참느라 힘들었네요.
1/35 시난주 흉상 - 비라이센스
이후이 모형에서 2018년경 출시한 제품입니다. 꽤 오래동안 작업하지 못했는데, 제품 박스가 너무 커서 보관이 힘들어 우선 작업해 보았습니다.
오래전 중국 제품이라서 조립이 힘들었지만, 크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박력이 일품입니다. 외장은 오버코팅을 한것처럼 빤짝거리고 광이 납니다.

AA 건전지 2개 또는 USB 전원으로 LED를 켤 수 있습니다. 동봉된 리모컨으로 통해 조작이 가능합니다.


같은 회사에서 출시한 유니콘 건담 흉상과 함께 전시하고 싶었으나 크기 문제로 포기하고, 책장 하나를 시난주 전시를 위해 비웠습니다.


1/100 지옹 - 비라이센스
RG 지옹을 1/100 MG 사이즈로 키운 제품입니다. 최근 중국제품이라서 그런지 조립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404 모델 데스크탑 V작전 Q버전 - 비라이센스
404모완(404 Model)에서 출시한 건담, 건캐논, 건탱크입니다. 알리에서 보자마자 귀여움에 반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5cm 정도의 작은 크기지만 나름 색분할도 잘되어 있습니다.


HG 그리모아 레드베레 + 틸트로터 팩
건담 빌드다이버즈에 나오는 건프라입니다. 틸트로터 팩은 별매 제품입니다.
밀리터리 풍으로 개조를 하려고 구매한 제품이지만 먹선만 추가하였습니다.

HG 에어리얼 - 비라이센스
HG 사이즈임에도 많은 부품들로 색분할 되어 있어서 만들면서 재밌었습니다.

HG 지쿠악스 - 비라이센스

HG 헬름비게 린카
커다란 무장인 발큐리아 버스터 소드 때문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똥색은 도색하고 싶었지만 생략하였습니다.

HGUC 볼 트윈 세트 + 하로프라
한때 하로 프라모델을 개조하는게 유행이였는데요. 그때쯤 구매한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볼 트윈 세트에서 남은 무장들을 하로에게 장착해 주었습니ㅏ.

MG 데스트니 건담 - 비라이센스
실수로 중복 구매한 제품이라 오래동안 조립을 안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부품을 확인해 보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제품과 색상이 달라서 조립해 보았습니다. 빛의 날개도 동봉되어 있지만, 크기가 너무 커서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MG 윙 건담 제로
회사 지인이 퇴사하면서 선물해준 제품입니다. 오래된 MG라서 만드는 재미는 없었지만, MG 치고는 빠르게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MGSD 건담 발바토스 - 비라이센스
MGSD 시리즈는 반다이 정품으로 구매하고 싶었으나, 계속 구매를 실패하여 중국산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앞으로 MGSD 제품은 전부 구매해도 될 정도로 추천하는 라인업입니다.

MGSD 건담 에어리얼 - 비라이센스


MGSD 프리덤 건담 - 비라이센스
빛의 날개는 반다이 정품에는 없는 구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프리덤은 빛의 날개를 달아줘야 폼이 나네요. 날개의 단점은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합니다.

SD 건담 헬로키티
스티커가 조악한 제품이라 부분도색이 필수이지만, 빠른 조립을 위해 먹선만 칠해 봤습니다. 헬로키티와 콜라보했던 특이한 제품이라 출시 초기에 구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SD 건탱크
중복으로 구매한 제품이라 밀리터리 풍으로 도색하다가 중간에 멈췄습니다. 나중에 데컬, 웨더링, 치핑 등의 작업을 추가해 보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SDCS 가오가이가
일부 SDCS 제품들은 CS 프레임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지만, 이 제품은 CS, SD 모드를 선택하여 조립할 수 있습니다. 사자 머리의 스티커를 제외하면 색분할도 잘되어 있어서 재밌게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SDCS 제타 건담

모데로이드 마징카이저
2018년에 출시한 제품인데 너무 늦게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인피니티 마징가 스타일로 조형되었고, 제트 스트랜더는 은색위에 클리어 레드로 덮여 있어서 강렬하고 멋진 색상을 보여줍니다.

아스가르드
49000원에 구매하였는데, MG 사이즈에 메탈프레임이 적용된 말도 안되는 제품입니다. 일부 작은 부품은 헐거워서 순간접착제로 보강하여 조립하였습니다.


피겨라이즈 메카닉스 하로
팔/다리는 내부에서 뽑아낼 수 있지만, 자립이 잘 안되서 볼 형태로 완성하였습니다.

프라탑
10일 정도 조립만 진행하고, 5일정도는 데칼만 붙였는데요. 노안이라 데칼 작업이 너무 힘드네요. 남은 프라탑 정리는 4분기에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