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여수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빡빡한 일정은 날씨관계로 힘들것 같아서 여유롭게 계획을 잡아봤습니다.
1일차
숙소는 이순신광장과 하멜등대 사이로 잡았습니다. 걸어서 관광, 산책,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었고, 벽화거리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여서 좋았습니다. 원래 차량으로 이동하려고 했지만 비용 차이가 크지 않아 최종적으로 KTX와 렌트카를 이용하였습니다.
특히 이순신 광장 근처에 맛있는 먹거리가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딸기모찌, 좌수영 바게트 버거, 바다김밥이 맘에 들었습니다. 낭만포차는 바가지가 심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서시장 포차에서 회를 먹었습니다.
- 10:00 : 집에서 출발
- 11:47 ~ 15:23
- KTX 행신 → 여수EXPO
- SK렌트카 차량 수령
- 15:30~16:00
- 숙소 체크인 후 1시간 정도 휴식
- 17:00 이후
- 여수해상케이블카 (해질 무렵 추천)
- 돌산공원 (여수 시내와 바다 전망 감상)
- 저녁식사 : 여수 서시장 포차 (추천) / 꽃돌게장 1번가 (추천) / 여수 돌문어상회 (추천)
- 이순신광장 : 밤바다 산책 후 숙소 복귀숙소 복귀

2일차
향일암은 경치는 좋았으나 오르막길이 가파르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서는 힘든 코스였습니다. 오동도 코스도 산책하기 좋긴 하지만 일부 완만한 오르막길과 계단이 있었습니다. 크루즈는 짧은 코스였지만, 눈앞에서 보는 불꽃놀이가 맘에 들었습니다.
- 09:00 ~ 11:00 : 향일암
- 9시쯤 출발 / 절 자체보다 바다 절경이 좋음 /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
- 11:30 ~ 13:00 : 식사
- 돌산 지역에서 식사 / 항일암쉼터 (갓김치 정식) / 서대회무침
- 13:30 ~ 16:00 : 오동도
- 2시간 코스 : 오동도 주차장 → 동백열차 → 국립공원 (산책로입구2 → 용굴 → 바람굴 → 신의대터널 → 오동도등대 → 해돋이전망대 → 동백군락지 → 동박새꿈정원 → 제1자연학습장 → 산책로입구1)
- 16:00 ~ 17:30 : 예술랜드
- 마이너서의 손, 스카이 워크, 바다 전망
- 18:00 ~ 19:20 : 저녁 식사 - 삼치회 / 해물삼합 / 돌게장 / 새우장
- 19:30 : 크루즈 승선 (네이버쇼핑 - 미남크루즈)
- 사진 촬영과 좌석 선택을 위해 20~30분 전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20:00 ~ 21:30 : 야경 크루즈 (20시 대인2인)
- 코스 : 돌산대교 > 장군도 > 이순신광장 > 하멜등대 > 거북선대교 > 오동도
- 21:30 : 숙소 복귀
- 이순신광장 주변에서 산책 후 숙소 복귀 : 여수당 아이스크림 / 수제버거 / 해산물

3일차
숙소 근처에 벽화마을이 있었기에 체크아웃 전에 벽화마을을 둘러보고 이순신 광장에서 아침 식사를 먹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방문한 모이핀은 제가 가본 카페중에 가장 크고 전망이 좋았습니다.
- 아침 : 체크아웃 후 주변 관광
- 여수수산시장 (갓김치, 멸치, 건어물, 선물 구입)
- 고소 1004 벽화마을
- 진남관 (잠깐 둘러보기)
- 하멜등대 / 하멜전시관 (잠깐 둘러보기)
- 식사 & 카페
- 어촌마을 (추천)
- 모이핀 오션점 (추천) : https://place.map.kakao.com/186032184#review
- 14:30
- 역 근처의 스카이타워 전망대에서 대기
- 여수EXPO역 도착 / 렌터카 반납
- 15:26 ~ 19:05
- 행신 → 여수EXPO (KTX-산천4052) / 20시 일산 귀가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