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대한민국 커뮤니티 데이 - 후기 #2


오픈소스 커미터, 개발자의 미래인가?

패널

  • 이희승 : Netty, Apache MINA 프로젝트 설립자
  • 김남형 : LG전자에서 리눅스 시스템 프로파일링 도구인 perf를 개발
  • 조현종 : 오픈소스 올챙이(Tadpole for DB Tools) 개발자
  • 박현우 : 현 CTO, Co-founder — SMARTSTUDY
  • 진성주 : Backend As A Service, usergrid contributor
  • 도안구(사회) : Techsuda.com 대표 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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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

  • 회의 업무의 연장
  • 개인적 관심

커미터

  • 커밋의 권한을 가진 사람
  • 멤버간의 신뢰, 친분이 중요하다
  • Github와 같은 협업 도구가 참여를 늘린다.
  • maintainer
    • 해당 분야에 깊이 아는 사람이 선정된다.
    • 새로운 영역이 생기거나 기존 maintainer가 탈퇴하면 기존 멤버중에 선정됨
  • 커미터는 다름 사람보다 책임이 요구된다.
    • 더 많은 시간
    • 다른 사람 코드의 리뷰
    • 코드에 대한 이해
  • 비교
    • commit to review : 커미터
    • review to commit : 개발자

오픈소스를 진행하는 방법

  • 코드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의 참여 방법도 고민해 봐야 한다.

오픈소스 홍보방법

  • 지인을 통해
  • 내가 만들려는건 대부분 존재한다. 없다면 아마 필요없는 것이다. 기존것과 내것의 차이점을 확인하라
  •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가 필요한걸 하는게 좋다.
  • 규모의 경제학 : 큰 커뮤니티에 좋은 contributor가 많다.
  • 추천사를 많이 모아라. 개발자로부터 선택받을 확율이 높아진다.
  • 다양한 홍보방법 : 페이스북, 유튜브, 직접 부탁, 관련자 소개받기
  • 후원금, 홍보 등에 따른 법적문제를 해결해주는 비영리 단체의 도움을 받아라

오픈소스 vs 상용제품

  • 정부의 오픈소스 활성화 정책에 따른 상용제품의 역차별
  • 장기적으로 기술지향으로 나아가려면, 기업에서도 오픈소스를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 회사의 가치를 높임
    • 개인의 가치를 높임
  • 싸서 쓰는게 아니다. 오히려 라이센스 때문에 싸지 않을 수 있다.
  • 국가가 이러한 정책에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업은 좋은것을 쓴다.

왜 깠나? (오픈했나?)

  • 이희승 (Netty)
    • 초기엔 명예욕이였지만, 제품의 발전을 위해 많은 피드백이 필요했다. 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시켰다.
    • 공개로 안했으면 망했을 것이다.
  • 조현종 (올챙이)
    • 회사를 그만두면서 오픈했다.
    • 내것을 다른 사람도 썼으면 했다.
    • 제품에 대한 평가가 필요했다.
  • 김남형 (리눅스)
    • 커널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시작했다.
    • 첨부터 만드는 방법은 실력은 늘겠지만 힘들고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기존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이 좀더 현실적이였다.
  • 박현우
    • 개발을 좋아하는 개발자
    • 나눴더니 더 크게 돌아왔다.

재미있는 에피소드

  • 오픈소스가 내 취미다.
  • github로 교류가 많아졌고 다양한 기회가 왔다. (많은 컨퍼런스 발표)
  • 60년대생 개발자들, 직업이 배우인 개발자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한국인

  • 다른 나라 사람(중국, 독일, 일본..)도 언어에 한계가 있다.
  • 개발자는 코드로 얘기한다지만 설득하려면 영어 표현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 도전하는 용기가 한국인에게 특히 중요하다.

오픈소스 진영에서 사람과의 관계

  • 사람이라 싸울 수도 있다.
  • 기술적으로 큰 차이가 업삳면 한발짝 물러나는 용기도 필요하다.
  • 자전거 바퀴살의 색깔 때문에 싸우면 바퀴를 만들 수 없다.
  • 회사 업무보다 커뮤니티 스킬이 더 필요하다.

커뮤니티 방법

  • 내가 만든것의 문서화를 잘하라
  • 컨벤션을 잘 지키고, 이를 지원하는 도구를 활용하라.
  • 온라인 토론 도구를 사용하라.
  • 오프라인 모임시 중심이 되는 멤버가 중요하다. 그들을 중심으로 한 문화가 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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