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대한민국 커뮤니티 데이 - 후기 #3


아키텍트에 길을 묻다.

패널

  • 신현묵 : 의료
  • 박정선 : 많은 을 경험, 금융
  • 강승준 : S사의 갑 경험, 금융 제외
  • 손영수(사회) : NHN NEX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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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가 되는 법

  • 캐리어 패스
    • 개발에 참여해 봐야 한다.
    • OS를 잘 알아야 한다. 예을 들어 윈도우를 잘하고 유닉스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 잡학다식으로 많이 알아야 mix할 수 있다.
  • 포기하지 마라
    • 포기하지 않고 20년 하면 아키텍트가 된다.
    • 아키텍트의 roll을 가지고(무엇을 하는지 인식하고) 개발자와 협업하다 보면 아키텍트가 되어 있다.
  • 커뮤니티 능력
    • 고객의 언어를 개발자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개발자의 언어를 고객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고객에게 가치있게 하려면 그들의 언어로 소통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아키텍트에게 필요한 능력
    • 버티기
    • 커뮤니티 능력
    • 경영 능력
    • 조율하기
    • 매력
    • 압박 이기기

개발자와의 차이점

  • 강승준
    • 핵심을 잘 발표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 발표능력, 프리젠테이션 능력
    • 문서쓰기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만나서 협의하고 논의하고 상의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 경영진도 만나야 한다.
    • 인간관계에서 철면피적인 능력이 요구된다.
    • 대중앞에 서기, 자기의견 주장하기
    • 개발자 외에 임원급, PM 들과 많은 만남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개발자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
    • 결국..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 신현묵
    • 도구가 바뀐다. (IDE --> word, ppt)
    • 많은 회사(게임, 국방, 금융...)마다 문화는 다르지만, 아키텍트가 하는 일은 언제나 같다. 제한된 resource 활용!
    •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단어의 선택이 달라지고, 고객의 선택도 달라진다.
    • 기회는 반드시 온다.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잡는다.
  • 박정선
    • 아키텍트는 회의를 많이 한다. 개발자는 코드로 얘기하지만, 아키텍트는 말로 얘기한다.
    • 갑을 설득하는 과정도 있지만, 무엇보다 개발자를 잘 설득해야 한다.

사용자의 가치를 찾는 법 (기술적 가치 X)

  • 박정선
    • Data의 효율이 기존에는 많이 떨어졌다.
    • Big Data를 활용해야 한다.
  • 신현묵
    • 과거에는 SW는 기존 업무의 보조제 역할만 했음
    •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모르는게 현실이다.
      • 실패 사례 : 증권 거래소(3000억원 프로젝트)의 처리시간 제대로 못맞춤
    • 고객은 당연히 알고 있을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 고객, 개발자, 아키텍트의 문장/단어가 일치해야 한다.
      • 문서화를 잘해야 한다.
  • 강승준
    • 예전보다 기술이 너무 많아서 미칠것 같다.
    • 철면피 : 우선 아는척하고 밤에 집에가서 공부해야 한다.
    • 모든걸 다 알 수 없음을 인정하라. 하지만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그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 계속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한다.

IT에만 아키텍트가 있는가?

  • 다양한 아키텍트가 있다.
    • Application 아키텍트
    • HW 아키텍트
    • Network 아키텍트
    • Database 아키텍트
    • TA (Technical Architecture)
  • 다른 산업보다 SW 아키텍트에게는 더 많은 능력이 요구된다.
    • SW의 특성인 비가시성 때문이다.
    • 눈에 보이지 않기에 아키텍트가 보여줘야 한다.

슈퍼개발자 vs 아키텍트

  • 박정선
    • 우리나라 IT현실은 슈퍼개발자를 원하지 않는다.
    • 비교
      • 슈퍼 개발자 : 한 우물을 깊게 파야한다.
      • 아키텍트 : 넓게 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 모두가 바꿔야 할 숙제이다.
  • 신현묵
    • 우리나라에 슈퍼개발자가 몇명있다. (연봉 2억)
    • 자신의 브랜드 파워를 준비하기 위해서 5년은 하나의 솔루션을 파야 한다.
    • 이를 위해 어마어마한 risk가 요구된다.
    • 슈퍼개발자 되는게 아키텍트 되는것보다 힘들다.

아키텍트가 하는 일의 정의

  • 건축은 법적으로 자격증이 있어서 이를 보면 된다. 하지만 SW는 아키텍트와 관련된 라이센스가 없다.
  • 아키텍트의 정의가 모호하므로 알려주기 힘들다.
  • 하지만, Domain 별로 아키텍트의 스킬은 별로 다르지 않다.

아키텍트는 누구의 편인가?

  • 박정선
    • 개발자가 보기에는 갑이지만, 갑이 아니다.
    • 아키텍트는 결정후에 고민을 많이한다. 약점은 없는지.. 돌아가야 하지는 않는지..
    • 아키텍트와 개발자가 바라보는 곳은 같다.
    • 아키텍트는 항상 을 편이다.
  • 강승준
    • 대부분의 아키텍트는 개발자와 같은 소속이다.
    • 을이 싫으면 갑을 하면 된다. (-_-);

마무리

  • 강승준
    • 개발자는 너무 코드만 보지마라.
    • 이는 상위 개발자로 가는 길을 막는 것이다.
    • SW는 코드로만 이루어 지지 않는다.
  • 신현묵
    • SW 개발은 형식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다.
    •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라
    • "나는 XXX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박정선
    • 나의 별명은 오지랍이다.
    • 오지랍 -> 박식 -> 아키텍트
    •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여야 아키텍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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