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 관람 후기


sin1

 

얼마전에 미생을 읽고 바둑에 흥미를 느낀 참에..
바둑 얘기를 그린 '신의 한수'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고편에도 등장하는 '신의 한 수'라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두고 있는 수가 패착은 아닐까?
이런 의문이 영화 보는 내내 떠오르더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의 한 수'는 없었습니다.
'한수 한수 열심히 성실하게 두는 것이 인생에 있어 신의 한수다' 라고 하는군요.

갑자기 김광석의 인생 이야기의 나레이션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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