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MS에서 '스마트 글쓰기'에 대한 강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MS가 강남에서 광화문쪽으로 이사 후 처음으로 방문해 봤는데요.
기존 건물이 주는 현대적인 맛은 덜 하지만, 광화문의 멋진 야경이 주는 맛은 왠지 그럴싸 하더군요.
로비에는 커피머신이 있어서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도 있었고,
오후 7시에 진행되는 특강이여서 무료로 도시락을 제공 받았습니다. ^^


"스마트 글쓰기" 특강은 스마트 기기와 앱들을 통해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글을 좀 더 스마트하게 써보자는 취지의 강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오래동안 써왔고..
이 자료들을 정리해서 전자책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 서피스 프로 3를 구매하면서, 스마트하게 글 쓰는 노하우가 알고 싶어서 이 강좌에 참여했습니다.
강의는 먹는 언니 컴퍼니의 홍난영님과 원노트 MVP인 조승규님이 담당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글쓰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강의에 참석하였으나..
강좌는 "스마트"에 초점이 맞춰져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MS에서 주최한 행사라서,
원노트/원드라이브/원도우 태블릿에 대한 광고(?)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IT 스러운 주제들은 어느 정도 익숙한 내용이여서, 저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는 내용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필기한 것중에 건진 내용은 아래 정도인듯하네요.
그래도 참석자 중에 IT와 관련 없는 분들도 많이 계신듯한걸로 봐서.. 제가 주제를 잘못 알고 참석한 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ㅠ_ㅠ

그래도.. 이벤트 선물에 당첨된거는 좋긴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