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뒤지다 19인치 모니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방안에 세팅해 보았습니다.
예전에 이사 후 급하게 모니터가 필요하여, 집근처에서 중고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3만원 정도에 구매했는데요. 어떤 제품인지도 모르고 구매한지라 입력단자가 많아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삼성에서 나온 CX911MP 라는 제품인데요.
입력단자가 풍부하고, 4:3 비율인데다가, 디자인도 꽤 깔끔합니다.
그 동안 브라운관 TV를 사용하느라 조이스틱으로 게임하기 힘들었는데요.
브라운관 TV는 창고로 옮기고, 모니터를 사용하니 화질도 좋고, 공간활용도도 좋네요.
제가 좀 둔해서 인풋렉과 잔상등은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기에,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