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Sinden Lightgun을 사용하여 레일슈팅 게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였지만, Gun4IR을 많이 사용하는 것같아서, 알리 블랙프라이스 행사때 12만원에 저렴히 구매해 보았습니다.
개봉기
박스 내부에 완충제가 없이 배송되었지만 파손없이 도착하였습니다. LED도 함께 주문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리코일 대신 진동모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빨간색 부분들이 기본적으로 아두이노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트리거(좌클릭), A(우클릭), B(휠클릭), Start(키보드1)에 대응합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사용시 마우스와 키보드로 동작하지만, 에임 조정과 버튼 변경은 전용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Gun4IR GUI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는 https://www.gun4ir.com/products/gun4ir%C2%AE-diy-license 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방향키 추가
기존에 사용하던 Sinden Lightgun과 동일한 환경으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 방향키를 추가해 주었습니다. 15,14,16,10 번 핀에 딥스위치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Retrobat
기존에 Sinden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성한 Retrobat으로 각종 에뮬레이터에서 Gun4IR이 동일하게 동작하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별도의 세팅없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었으나, TeknoParrot은 하드웨어 정보와 함께 키 맵핑을 하기 때문에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Retrobat에 Gun4IR을 위한 TeknoParrot 환경을 추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의 teknoparrot 에뮬레이터를 복사하여 teknoparrot-gun4ir 에 넣어주었습니다.

D:\RetroBat_Gun\emulationstation\.emulationstation\es_systems.cfg 파일에 새로운 teknoparrot-gun4ir 에뮬레이터 정보를 추가합니다.
<system>
<fullname>TeknoParrot-GUN4IR</fullname>
<name>teknoparrot-gun4ir</name>
<path>~\..\roms\teknoparrot-gun4ir</path>
<manufacturer>Arcade</manufacturer>
<release/>
<hardware>arcade</hardware>
<extension>.teknoparrot .parrot .game .7z .zip .rar</extension>
<command>"%HOME%\..\emulators\teknoparrot-gun4ir\TeknoParrotUi.exe" --profile=%BASENAME%.xml</command>
<platform>arcade</platform>
<theme>teknoparrot-gun4ir</theme>
</system>롬파일이 있어야 Retrobat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롬파일을 복사해 주어야 합니다. 사용중인 TeknoParrot 게임 용량이 50GB여서, 심볼릭 링크로 롬파일을 추가해주었습니다.

사용중인 테마에 필요한 파일들을 추가해 주었습니다.

2023.12.19 - 악세사리 추가
아카데미 에어건 파츠
아카데미에서 에어소프트건을 위한 악세사리를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하여 장착해 보았습니다.

발판
악세사리를 장착하면 라이트건을 더욱 재밌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약간의 개조를 진행하였습니다.
버튼 2개를 외부와 연결하기 위해 3.5 오디오잭을 측면과 손잡이 하단에 추가 후 버튼에 연결하였습니다.

8bitdo 키보드의 슈퍼버튼을 연결하면 타임크라이시스 게임시 발판 대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수직 손잡이
수직손잡이에도 버튼을 추가하여 편하게 조작하도록 하였습니다.
금속 버튼은 Flat한 형태로 손잡이를 잡고 있어도 쉽게 눌리지는 않습니다.


개머리판
협동과학의 우지 기관단총의 개머리판을 분해 후 라이트건에 장착해 주었습니다. 탈부착을 위해 아답터를 3D 프린터로 출력후 붙여 주었습니다. 개머리판을 접은 상태에서는 수직 손잡이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2023.12.26 - 개머리판 추가
아카데미과학의 MPX-X의 개머리판을 건콘에 장착해 주었습니다. 피카티니 레일을 사용해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