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den vs Gun4IR

외관

  • Sinden : 한가지 모양이지만, 파랑/빨강/검정/회색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Gun4IR : 제작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케이스가 가능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외관 품질은 Gun4IR이 더 좋은듯합니다.

가격

  • Sinden : 144000원(리코일 없음) or 228000원 (리코일) + 배송비 33000원 + 세금 22000원 + SW 무료 = 합 199000원(리코일 없음)
  • Gun4IR : 129000원(배송비 포함, 알리 블프행사) + SW 42000원 = 합 171000원

SW 지원

  • Sinden : 무료로 제공되는 SW로 다양한 세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리코일 설정 (강도, 시간), 단축키 (좌 방향키:보정, 상 방향키 : 리코일 세팅), 버튼 매핑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Sinde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W를 항상 먼저 실행해 주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리눅스에는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며, Batocera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 Gun4IR : 보정, 매핑등을 위해서는 SW를 유료로 구매해야 합니다. 현재 환율로 42000원 정도입니다. https://www.gun4ir.com/products/gun4ir%C2%AE-diy-license SW는 설정할때만 사용하면되며, 게임할때는 불필요합니다.

구매처

내부구성 & 무게

  • Sinden : 직접 저울로 측정해 보지 않았지만, Sinden이 훨씬무겁습니다. 내부에 리코일도 들어 있고, USB로 리코일 동작을 위해서인지 커다란 콘덴서(?)가 들어 있습니다. Sinden이 Gun4IR 보다 무겁지만 양손으로 파지하고 사용시 무겁다는 느낌은 거의 못받았습니다.
  • Gun4IR : 제가 구매한 제품은 진동모터만 들어 있는 버전이라 속은 거의 비어 있다시피 합니다. 거의 플라스틱 덩어리라 가볍습니다.

조준

  • Sinden : 카메라로 스크린을 촬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외부 조명에 영향을 받습니다. 밝은 환경에서는 조준이 잘 안맞거나, 조준선이 떨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물론 커텐을 쳐주거나, 조명을 어둡게 해주면 게임을 즐기기에는 충분합니다.
  • Gun4IR : 좋습니다. 잘됩니다.

조작성

  • Sinden : 4개의 버튼, 슬라이더, 펌프액션을 사용시 적당한 곳에 배치가 되어 있어서 조작성이 좋습니다. 특히 HOD3과 같은 샷건으로 플레이시 펌프액션을 사용하면 몰입감이 더해집니다.
  • Gun4IR : 사용하는 건케이스, 부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버튼은 누르기 애매한 위치였고, 힘을 줘서 눌러야 했습니다. 판매자에 따라 버튼 갯수가 모자랄 수 있으며, DIY가 가능하다면 사용자가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센서

  • Sinden : 총구에 달려 있는 카메라로 화면을 인식하는 방식이므로 별도의 센서, LED 등이 필요없습니다. 단 하얀색 테두리가 있어야 인식이 잘되므로 테두리 사용시 화면이 조금 작아지게 됩니다.
  • Gun4IR : LED를 상하좌우 4 방향에 설치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Gun4IR 구매를 꺼렸던 부분입니다.

총평

두 제품이 장단점이 있어서 어떤게 더 좋은지 판단은 애매합니다.
저는 LED 설치가 안된 뷰릭스에서는 Sinden, LED 설치한 TV에서는 Gun4IR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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