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세라를 세팅하다 보니 레이싱 게임들은 전용 컨트롤러가 필요할 것 같아서 가장 저렴해 보이는 레이싱 휠을 주문했습니다. 쿠팡직구로 49000원에 구매했는데, 3일만에 도착하네요. 엄청 빠릅니다. ㅎㅎ
개봉
주문한 제품명은 PXN-V3 라는 중국산 저가 제품입니다.
https://link.coupang.com/a/WzUuy
본격적으로 심레이싱할게 아니고, 단순히 아웃런을 오락실 느낌으로 게임해 보고 싶어서 구매한 거라 제 기준에서는 적당해 보입니다. PC(Window/Batocera), PS4, XSS, Xbox360, 구엑박에 연결해 봤는데.. 저렴한 느낌이지만 패드로 게임하는 것보다는 훨씬 재미있네요.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설명서에는 V3-II, V3-Pro 등의 다른 제품명도 혼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다 비슷한 제품들 같습니다.

생각보다 고정력이 세기 때문에 부착 후 탈거할때 고생이네요.
사용기

거치를 위해 테이블을 추가해주려고 했었는데.. 다행히 레버 제거 후 버튼 간섭없이 잘 부착되었습니다.
컨트롤러 설정시 핸들은 좌측 아날로그로 설정해 주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PC/바토세라 구성에서는 잘 동작하였으나, 라즈4/바토세라 구성에서는 제대로 인식을 못하네요.


다른 게임들은 엑셀/브레이크 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컨트롤러 세팅이 필요했습니다.
Retroarch에서 설정 변경 후 Remap 파일로 저장해 주었습니다.
휠 자체에 키변경과 민감도 설정 변경이 있긴 한데..
휠을 껐다 켜면 설정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Retroarch에서 설정하는게 편하네요.



포스피드백은 없지만, 저렴한 느낌의 진동도 지원됩니다.


브룩 컨버터 연결 후 동작해 보니 아주 잘됩니다.








[…] 참고 : http://kimstar.kr/9995/ […]